창업기업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 요인: 혁신 특성과 정책유형별 효과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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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 요인: 혁신 특성과 정책유형별 효과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Factors Affecting the Growth of Startups : Focusing on Innovation Capacity program types

최세경
곽규태
한상연

<국문초록>
본 연구는 창업기업(startups)들이 보유한 혁신역량특성 및 지원정책 유형의 특성에 따라 성장에 어떠한 영향이 미치는 지를 분석하였다. 즉, 정부가 그간 많은 예산을 들여 지원하여온 정책지원 사업들과 관련하여 창업기업들이 필요한 혁신역량특성과 정책의 유형을 규명함으로 서 정책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2010년부터 2015년까지 6년간 중소기업지원사업통합관리시스템(SIMS)과 기업데이터(CADE)에 등록된 162,829개의 창업기업 자료를 활용하여 패널모형 분석을 수행하였다. 실증분석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창업기업의 성과를 매출증가로 본 경우, 혁신역량 중 혁신인증과 흡수역량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글로벌혁신역량은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부의 지원정책 특성 중에서는 사업화와 기술개발 사업, 지원 대상으로는 청년 특화 지원사업, 지원방식에 있어서는 패키지지원방식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증가에 대해서는 혁신인증만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흡수역량과 글로벌역량은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정책 특성은 매출증가에 미치는 영향과 마찬가지로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창업기업에 대한 정부지원금이 혁신역량 및 정책특성과 기업 성과간의 관계에 대한 조절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분석한 결과 변수에 따라 상이한 결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그간 특정 지원정책사업의 효과성 위주로 논의되어온 선행연구들과 다르게 수혜기업의 보유하여야 하는 혁신측면의 역량, 정책의 유형을 함께 고려하였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첨부파일 : 1-1 최세경 곽규태 한상언.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