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십 제도의 디커플링 과정에 대한 미시적 고찰
구분 : 2018년 춘계학술대회   /   유/무료 : 무료   /   조회수 : 141   /   금액 : 0
인턴십 제도의 디커플링 과정에 대한 미시적 고찰

Micro-foundations of Institutional Decoupling: Evidence from Internships in Korea

최수빈
지형주
김상준

<국문초록>
본 연구는 인턴십의 제도적 의미(ostensible meaning)인 교육에서 현상적 의미(performative meaning)인 고용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인턴십을 경험한 학부 대학생의 의식구조를 추적함으로써 구체화하고자 한다. 인턴십은 교육과 고용의 의미가 혼재되어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고용형태이다. 다만 인턴십을 경험전의 제도적 의미 및 목적은 고용보다는 교육이 강하나 인턴십을 경험한 이후에는 그 의미가 교육보다는 고용으로 변화해 간다. 본 연구는 10명의 인턴십을 경험한 학부 대학생의 심층 인터뷰를 바탕으로 인턴십의 의미가 사후적으로 백지화(nullification)에서 의미 재정의(re-definition)의 과정을 거쳐서 새로운 의미로 변화해 감을 보여주고자 한다.
첨부파일 : 3-2 최수빈 지형주 김상준.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