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중소기업학회, ‘한국 소상공인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동력’ 연구보고회 공동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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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6-04-30 / 조회수 :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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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소기업학회, ‘한국 소상공인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동력’ 연구보고회 공동 개최
한국중소기업학회(회장 박경민)는 2026년 4월 28일 서울 명동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글로벌 금융회사 JP모간체이스의 후원과 국제 비영리재단 기브투아시아(Give2Asia)와의 협력으로 ‘한국 소상공인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동력(New Engine for Small Business Growth in South Korea)’ 연구보고회를 성공회대학교 ESG경영연구소(소장 이상훈)와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장승권 쿠피협동조합 이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Minnie Yeung 기브투아시아 홍콩 대표, 김기준 한국 JP모간체이스 총괄대표, 하승창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 박경민 한국중소기업학회 회장의 개회사가 이어졌다. 또한 진영종 참여연대 공동대표, 이상훈 서울시의회 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70여 개 기관에서 약 1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연구결과 발표에서는 이상윤 성공회대학교 교수와 조수미 박사가 공동 연구 성과를 발표했으며, 이후 장지연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사무총장의 사회로 패널토론이 진행되었다. 패널로는 고병기 함께일하는재단 팀장, 김문숙 사회연대은행 센터장, 이수연 열매나눔재단 팀장, 한지혜 해일막걸리 대표가 참여해 현장 경험과 정책적 시사점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는 2024년 7월부터 수행되어 여성, 청년,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의 사회·경제적 임팩트를 중장기적으로 분석하고, 기존 지원 제도의 공백을 보완할 전략적 대안을 도출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연구는 대면 중심 창업지원 모델의 ‘깊이’와 디지털 지원 모델의 ‘확장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지원 모델’을 제시하며,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실효적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의 약 10년 이후 변화를 추적한 최초의 연구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박경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디지털 전환이 곧 성장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소상공인에게는 기술 도입과 함께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업가적 멘토링이 필수적”이라며, “성공뿐 아니라 실패 사례까지 정직하게 담아낸 이번 연구가 향후 정책과 연구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기준 JP모간체이스 총괄대표는 “소상공인의 포용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온 만큼, 이번 연구가 실질적인 성장 전략 수립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이상윤 교수는 “데이터 기반 임팩트 측정이 정책 방향 설정의 핵심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QR코드를 통해 디지털 자료집이 제공되었으며, 해외 참석자를 위한 국·영문 동시통역 서비스도 운영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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