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개발시 소요투자비 흐름의 기업특성별 연구
구분 : 2018년 춘계학술대회   /   유/무료 : 무료   /   조회수 : 134   /   금액 : 0
신제품개발시 소요투자비 흐름의 기업특성별 연구

Study for Investments Flow Patterns in New-Product Development

오낙교
박원구

<국문초록>
본 연구는 신설기업의 신제품개발에 따른 투자비소요액 흐름이 시간에 따라 비슷한 패턴을 보인다는 것을 기업의 재무데이터로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전 논문에서 저자가 투자비소요액 흐름을 신제품투자비곡선(NPIC; New Product Investment Curve)이라 제안한 바 있으며, 이번 연구에서는 이를 다양한 기업 형태별로 연구하였다. 사용된 표본은 2015년 외부감사 대상인 5,873개 한국 기업에서 선별한 462개 기업 재무데이터이다.
분석 결과, 추가투자비 필요 기간은 상장된 기업은 3년간, 비상장기업은 6년이었으며, 투자비회수기간은 상장기업 6년, 비상장기업 17년이었다. 대기업군에 속한 ‘온실기업’의 투자비회수기간은 14∼15년, 순수한 벤처기업은 17년이었다. 연구개발비와 변동비의 과다에 따른 4개 그룹으로 구분시 고 R&D, 고 변동비 그룹(자동차조립업)이 NPIC의 설명력이 가장 높았다. 투자비소요액 추정을 위해 제안한 8개 투자비 추정식 중에서는 ‘cash1’((영업현금흐름 +토지, 건물을 제외한 고정자산 변동 +무형자산, 이연자산 변동) / 연말총자산)’의 설명력이 가장 높았다.
결론은 모든 기업을 합하여 추정하면 NPIC 설명력은 다소 떨어지나 상장, 비상장, 온실, 벤처기업 등 특성별로 나누어 추정할 경우, 투자비소요액 곡선의 패턴이 특성별로 잘 나타나 제안한 NPIC의 유효함이 검증되었다.
첨부파일 : 2-4 오낙교 박원구.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