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명
    2018년 춘계학술대회
  • 주 관
    한국중소기업학회
  • 기 간
    2018년 04월 06일 ~ 2018년 04월 06일
리스트보기
click
아래논문중에서 주제 또는 초록보기를 클릭하시면 논문초록의 내용을 미리보기 하실수 있습니다.
가업승계 현황과 성공전략
  • - 김용덕 (IBK경제연구소)
[국문초록]
본 연구에서는 가업승계 현황, 설문조사 및 사례를 토대로 중소기업의 가업승계에 대한 성공전략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 CEO의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나 사망으로 승계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CEO의 건강 유지가 중요하다. 둘째, 가족들 간의 갈등 예방과 협력시스템을 갖추기 위하여 가족들 간의 충분한 대화가 선행되어야한다. 셋째, 인사적체 해소, 지원조직 구성, 임직원 불만 해소 등을 위하여 충분한 사전준비기간이 필요하다. 넷째, 후계자 선정에서는 장자 또는 장녀 승계원칙보다는 경영 능력과 가업 승계 의지 등이 우선시 되어야한다. 다섯째, 후계자는 선대 경영인의 인적네트워크 공유, 리더십 개발 등의 경영수업을 충실히 받아야한다. 여섯째, 후계자에게 경영권을 이양한 이후에는 선대 경영인은 최소한의 중요한 의사결정에만 참여해야 한다. 지속적인 경영간섭은 기업 경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일곱째, 임직원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거래처 방문 시에도 후계자와 동행하는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원만한 관계 유지를 위해 노력해야한다. 여덟째, 불황기를 승계시기로 선정하여 기업 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삼는 등 가업승계 시기에 대한 적절한 판단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가업승계를 고려하고 있는 기업가들에게 실무적 시사점 제시하고 있다.
해외 혁신창업 생태계 사례 및 시사점
  • - 문태성 (IBK경제연구소)
[국문초록]
범부처적인 창업 지원에도 불구하고 성과의 질적 측면은 다소 아쉽다. 해마다 신설되는 법인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신설법인 중 기술기반 업종인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업 영위 기업의 비중은 추세적으로 하락하는 등 창업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보다 요구된다. 지금까지 정부의 정책이 창업의 물꼬를 트는데 집중해왔다면, 앞으로는 터진 물꼬의 방향을 양질의 혁신창업으로 조준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혁신창업 전통의 강자 미국 실리콘 밸리와 신흥 강자 중국 베이징 중관춘(中關村)의 혁신창업 생태계에 대한 사례를 살펴본다. 매년 세계 주요국의 창업 생태계 경쟁력 순위를 발표하는 Startup Genome社의 2017년 자료에 따르면 미국 실리콘 밸리는 부동은 1위를, 20위권 밖에 있던 중국 베이징은 4위로 진입한 점에서 눈에 띈다. 이에 우리의 혁신창업 활성화를 위해 두 도시의 창업 생태계를 분석해 본다.

미국 실리콘 밸리는 세계 최고의 대학을 기반으로 민간중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UC(Univ. of California)를 중심으로 한 공립고등교육 인프라는 인재 유치 및 양성에 큰 몫을 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고의 벤처캐피털들이 소재하고 있으며, 이들이 M&A를 통해 투자금을 원활히 회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SCORE Association 등 민간중심의 창업지원기구와 Y-Combinator 등 민간 엑셀러레이터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 중관춘은 적극적 인재유치 정책을 바탕으로 정부가 집중 육성하는 ICT 산업을 중심으로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곳에는 베이징대학교 등 주요 명문대를 비롯한 40여개 대학과 200여개 국가 과학 연구소가 소재해 있다. 또한, 중국 정부는 해외 과학인재 영입을 목표로 천인계획(千人計劃) 등 다양한 인재유치 정책을 펼치고 있다. 중국 정부는 베이징의 입지우위를 활용해 이곳을 빅데이터와 AI 클러스터로 조성하고 있는데, 이를 창업부흥과 적극 연계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리콘 밸리와 중관춘 사례에 대한 조사·분석 결과를 토대로 우리의 혁신창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한다.
중소기업금융의 新패러다임, 동반자금융이란?
  • - 박진현 (IBK기업은행)
[국문초록]
과거 공읍자 중심의 중소기업금융 체계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고 금융시장 내 중소기업금융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국책은행으로서 IBK기업은행은 지속적인 정체성 혼란을 마무리하는 차원에서라도 새로운 개념의 중소기업금융 브랜드가 필요하였으며, 그 중심은 주제는 보다 적극적으로 중소기업의 생애주기에 천착하여 기업과 같이 성장하는 것이 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기존에 모험자본의 영역이라 여겨지던 초기 창업벤처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비금융지원이 그 출발점이 될 필요가 있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IBK의 중소기업금융의 새로운 모델 ‘동반자’금융의 단계별 내용을 설명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실질 프로그램을 설명하고자 한다.

동반자금융은 창업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성장금융’과 창업 이후 안정화 된 기업의 질적 성장을 지원하는 ‘재도약금융’, 그리고 기업의 성숙기, 쇠퇴기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공하는 ‘선순환금융’의 3가지 단계로 나뉜다. 각각의 단계별로 IBK기업은행은 금융상품/서비스와 비금융 상품/서비스를 총촘히 구성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성장금융’을 통해 일자리는 ‘만들고’, ‘제도약금융’을 통해 일자리를 ‘늘리고’, ‘선순환금융’을 통해 일자리를 ‘지키는’ 것을 통해 국민경제에 기여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하고 있다. 토대로 우리의 혁신창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한다. 특히, 제시되는 상품/서비스는 타 경쟁은행이 쉽게 따라할 수 없는 것들을 우선적으로 시장에 제공하여 기존의 중소기업금융 내 IBK기업은행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지속/확장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도 하다. ‘동반자금융’은 공급자/조력자에 머물렀던 은행의 중소기업 금융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큰 시사점이 있다고 하겠다.
국내외 Scale-up 생태계 동향 및 시사점
  • - 홍재근 (중소기업연구원)
[국문초록]
.
설문자료를 이용한 소상공인 신용평가모형 구축에 관한 연구
  • - 박주완 (신용보증재단중앙회)
  • - 배진성 (신용보증재단중앙회)
  • - 윤혁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국문초록]
본 논문은 재무변수 등 객관적인 정보를 이용하지 않고 정성적인 자기기입식 설문조사 자료만을 이용하여 신용평가모형 구축 가능성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분석 자료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2017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실태 및 신용보증지원효과 조사”에 응답한 표본 2,884개이다.
모형 구축 결과 최종적으로 선택된 변수는 지역, 월세, 성장단계, 창업동기, 창업 전 직업, 경영상 애로사항, 현재 자금 운용 상황, 주된 차입기관, 대출 거절 이유, 평균매출액, 업력 11개였다.
구축된 모형을 평가하기 위하여 10중첩 교차타당법을 통한 반응률을 확인한 결과 불량일 사후확률이 낮은 구간에서 높은 구간으로 갈수록 불량률이 점차 증가하고 서열화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므로 소상공인 신용평가모형을 구축하기 위해 정성적인 설문조사 자료를 이용하는 것은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접대비 지출 관련 제도 변화는 중소기업의 접대비 수익관련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
  • - 문두철 (연세대학교)
[국문초록]
본 연구는 중소기업의 접대비 지출에 대한 제도적 변화가 접대비의 수익관련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구체적으로, 2014년 법인세법 개정에 따라 2015년부터 적용된 중소기업의 접대비 지출 손금산입 한도 완화와 2016년에 시행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김영란법)'이 접대비의 수익관련성에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분석하였다. 또한, 제도적 변화에 따른 접대비의 수익관련성이 접대비 한도 초과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세법개정 다음 해인 2015년에 지출한 접대비의 수익관련성은 세법개정 이전과 유의한 차이가 존재하지 않았으나, 개정된 법인세법과 더불어 김영란법의 적용을 받은 해인 2016년에는 접대비의 수익관련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접대비 한도에 미달한 중소기업은 2015년과 2016년 모두 접대비의 수익관련성이 감소하였으나, 접대비 한도를 초과한 중소기업은 미달한 기업에 비해 수익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적으로, 매출액 규모별로 그룹을 나누어 분석을 수행한 결과 세법개정과 김영란법 시행으로 인한 접대비의 수익관련성 변화는 기업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기업에게 그 효과가 더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중소기업에 대한 접대비 손금산입 한도 완화가 전반적으로 중소기업의 경영 지원과 세무상 부담을 줄여주는 정책적 목적 달성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김영란법의 시행은 기업의 영업 활동과 무관한 접대비 지출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여 기업들의 접대비 지출의 수익관련성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상생협력.동반성장의 협력사 정성적 및 정량적 성과 갭과 과신
  • - 이종욱 (서울여자대학교)
[국문초록]
협력사의 동반성장 활동의 정성적 측도 변수가 협력사의 정성적 성과에는 통계적으로 유의적 영향을 주지만, 정량적 성과 개선에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 정부가 주도하여 대기업이 일방적으로 지원하는 동반성장의 정성적 개선과 정량적 개선 효과 사이에 이러한 큰 차이가 발생된다는 것을 분석한 연구도 없었지만, 본 연구는 이러한 차이를 인지심리학 및 사회 심리학에서 과신(overconfidence)이 발생하게 되는 다양한 이유 중 하나인 난이효과 가설로서 설명하였다.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이 얼마나 실현되기 쉬운 과제였으면, 정부가 법을 만들고 동반성장지수로 평가를 하겠는가? 3장에서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이 실현하기 어려운 과제라는 데도 불구하고, 협력사의 이에 대한 지식 부족이 동반성장을 과신하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실증분석 연구는 이종욱(2017c, 2018a)의 give-take 가설 검증 실증분석 결과를 해석하는데도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대기업의 협력사에게 제공하는 give효과를 지속적으로 향유하기 위해, 협력사의 정성적 설문에서는 동반성장의 긍정적 효과가 강하다. 협력사를 일방적으로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 동반성장 평가지표의 분석틀은 give-take 효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전환되어야 한다.
신제품개발시 소요투자비 흐름의 기업특성별 연구
  • - 오낙교 (고려대학교)
  • - 박원구 (서울대학교)
[국문초록]
본 연구는 신설기업의 신제품개발에 따른 투자비소요액 흐름이 시간에 따라 비슷한 패턴을 보인다는 것을 기업의 재무데이터로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전 논문에서 저자가 투자비소요액 흐름을 신제품투자비곡선(NPIC; New Product Investment Curve)이라 제안한 바 있으며, 이번 연구에서는 이를 다양한 기업 형태별로 연구하였다. 사용된 표본은 2015년 외부감사 대상인 5,873개 한국 기업에서 선별한 462개 기업 재무데이터이다.
분석 결과, 추가투자비 필요 기간은 상장된 기업은 3년간, 비상장기업은 6년이었으며, 투자비회수기간은 상장기업 6년, 비상장기업 17년이었다. 대기업군에 속한 ‘온실기업’의 투자비회수기간은 14∼15년, 순수한 벤처기업은 17년이었다. 연구개발비와 변동비의 과다에 따른 4개 그룹으로 구분시 고 R&D, 고 변동비 그룹(자동차조립업)이 NPIC의 설명력이 가장 높았다. 투자비소요액 추정을 위해 제안한 8개 투자비 추정식 중에서는 ‘cash1’((영업현금흐름 +토지, 건물을 제외한 고정자산 변동 +무형자산, 이연자산 변동) / 연말총자산)’의 설명력이 가장 높았다.
결론은 모든 기업을 합하여 추정하면 NPIC 설명력은 다소 떨어지나 상장, 비상장, 온실, 벤처기업 등 특성별로 나누어 추정할 경우, 투자비소요액 곡선의 패턴이 특성별로 잘 나타나 제안한 NPIC의 유효함이 검증되었다.
초연결시대의 기술혁신에 따른 직업세계의 변동
  • - 김영생 (한국직업능력개발원)
  • - 장현진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국문초록]
4차 산업혁명의 초연결 기술로 인한 일자리 변화 등 직업세계의 변화가 예측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분석하고 추이를 전망하여서 향후 직업세계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찾고자 하였다. 한국의 직업지표를 이용하여 초연결 기술과의 관련성을 살펴보고 보상 일자리 전망 고용안정 근무 여건 등의 자료를 활용하여 미래 직업세계의 변동과 관련된 직업군을 집단별로 구분하였다. 전문가 델파이 방법으로 초연결 기술과 직업의 관련성에 따라 직업군(중분류와 세분류)을 분류하고 일자리 변화를 예측하였다, 또한 이러한 결과를 직업조사 데이터와 연결하여 분석함으로서 초연결 기술과의 관련성이 보상, 근무여건 등 직업세계 전반에 끼치는 영향과 향후 전망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초연결 기술과 연관성에 따라 향후 일자리 전망은 상당히 양극화될 것으로 전망되었고 60% 정도의 직업에서 일자리의 증가 보다는 감소가 더 많을 것으로 전망되었다. 또한 많은 직업이 초연결 기술과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관련성이 높은 직업에서도 일자리가 감소하는 직업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작업환경과 스트레스, 직업이동, 필요한 직업능력 변화주기 등 직업세계의 변화는 현재보다 더 양극화가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에 따라 이러한 기술과 직업세계의 관련성에 따른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기업은 물론 사회적인 수준에서 논의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기술의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산업과 직업분류 체계의 변화가 필요하고. 이러한 변화에 의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대응하는 사회적 대응 방안이 필요하다. 초연결 기술 적용에 애로가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인턴십 제도의 디커플링 과정에 대한 미시적 고찰
  • - 최수빈 (이화여자대학교)
  • - 지형주 (서강대학교)
  • - 김상준 (이화여자대학교)
[국문초록]
본 연구는 인턴십의 제도적 의미(ostensible meaning)인 교육에서 현상적 의미(performative meaning)인 고용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인턴십을 경험한 학부 대학생의 의식구조를 추적함으로써 구체화하고자 한다. 인턴십은 교육과 고용의 의미가 혼재되어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고용형태이다. 다만 인턴십을 경험전의 제도적 의미 및 목적은 고용보다는 교육이 강하나 인턴십을 경험한 이후에는 그 의미가 교육보다는 고용으로 변화해 간다. 본 연구는 10명의 인턴십을 경험한 학부 대학생의 심층 인터뷰를 바탕으로 인턴십의 의미가 사후적으로 백지화(nullification)에서 의미 재정의(re-definition)의 과정을 거쳐서 새로운 의미로 변화해 감을 보여주고자 한다.
On a Focusing-Balancing Dilemma in SMEs
  • - 김상준 (이화여자대학교)
  • - 이주일 (연세대학교)
  • - 권인수 (세종대학교)
[국문초록]
본 연구는 중소기업이 다수 목적에 자원배분을 함에 있어서 집중과 균형의 딜레마에 빠질 수 있음을 주장한다. 기존 연구에 의하면 중소기업은 자원의 제약에 의해서 특정 활동에 자원을 집중하여 배분하는 것이 효율성 측면에서 좋다고 본다. 하지만, 집중의 자원 배분은 근시안적 의사결정을 유도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환경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할 가능성을 줄이게 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연구는 중소기업이 자원을 특정한 목적에 집중할 경우에 재무적 경직성에 빠질 수 있음을 주장한다. 이에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기술기반 중소기업 1,151개를 중심으로 집중의 자원배분이 재무적 경직성을 유도함을 검증하였다.
인공지능 융합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집단학습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 - 김영생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국문초록]
인공지능과 융합기술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경쟁력을 결정하는 요소로 인식되고 있으나 이를 발전시키기 위한 기술, 전문가 및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다. 관련 분야를 이끄는 집단은 많은 연구자와 기업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활발한 집단학습을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집단학습 네트워크는 이를 뒷받침하는 산업생태계의 건강성과 관련되며 집단학습 네트워크는 기업 간 열린 혁신을 통한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실리콘 밸리와 중관촌이 있다. 이러한 집단학습 네트워크를 국내에서 활성화하기 위한 조건과 준비를 찾아볼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집단학습(조직학습과 팀학습)과 지식성과의 관련성 및 산업생태의 혁신성과 집단학습의 역할 관련 문헌을 검토하였다. 주요국의 인공지능 및 융합기술 관련 지원정책과 제도 검토와 국내 관련 정책과 제도 비교, 해외 집단학습 네트워크 사례(실리콘밸리, 브루클린테크 트라이앵글)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방안을 제시하였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新서울형 생활밀접업종 선정 방법론에 관한 연구
  • - 강만수 (서울신용보증재단)
  • - 배진성 (신용보증재단중앙회)
[국문초록]
국내 경제주체의 대부문을 차지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정책의 일환으로 생활밀접업종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생활밀접업종에 대한 정의 및 선정 방법론에 대해 아직 명확히 규정된 것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몇몇 기관에서 생활밀접업종에 대한 통계를 공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생활밀접업종이 그 정의와 방법론에 의한 소상공인의 사회안정망 구축 정책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기존 생활밀접업종 정의와 공표현황을 바탕으로 서울시가 운영하는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를 위한 생활밀접업종의 선정과정을 통해 선정방법론을 제시하고 선정된 생활밀접업종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정책 및 소상공인 생존무대인 상권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성장경로 분석: 이직 유형을 중심으로
  • - 김상준 (이화여자대학교)
  • - 이지만 (연세대학교)
  • - 강승완 (가천대학교)
  • - 최영근 (상명대학교)
  • - 이승용 (연세대학교)
[국문초록]
본 연구는 중소기업 근로자가 어떤 경로를 통해서 경력성장을 하는지, 이직 유형을 중심으로 구체화한다. 122명의 중소기업 근로자를 중심으로 제일 첫 직장부터 경력을 추적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근로자의 성장경로를 유형화하였다. 특히, 근로자의 경력경로는 이직을 통해서 구분될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 이직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살펴봄으로써 중소기업에서의 근로자는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경력을 개발하는지 분석하고자 한다.
미래 직무중심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NCS 체계 개편 및 활성화
  • - 김수욱 (서울대학교)
  • - 이상훈 (서울대학교)
  • - 손지윤 (서울대학교)
[국문초록]
.
대외 정책금융기관 기능 개편 방안 : 중소기업 지원과 가치관리
  • - 윤병섭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 - 홍장의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국문초록]
.
중소기업 구인-구직 미스매치의 원인분석 및 해결방안 : 기업인력 애로센터의 역할
  • - 이승용 (연세대학교)
  • - 이지만 (연세대학교)
  • - 김상준 (이화여자대학교)
  • - 최영근 (상명대학교)
  • - 강승완 (가천대학교)
[국문초록]
본 연구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미스매치 현상을 분석하며 구인 구직 미스매치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효과적인 중소기업 인력 애로센터의 역할을 제시하는데 있다. 본 연구는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기대, 정보, 지역 미스매치 구분하여 각각 미스매치가 어떻게 나타나는 지를 다중 이해관계자 집단을 대상으로 심층분석 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소기업의 인력애로 문제는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였다. 기대미스매치와 관련하여 특성화고와 전문대의 학생과 같은 구직자들은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이유로 취업에 따른 사회적 안정성을 찾았지만, 중소기업의 인사담당자는 낮은 임금으로 성실히 일할 구직자를 선발하려고 하면서 미스매치가 강하게 발생하였다. 정보미스매치와 관련하여 구직자들은 학교 내 취업담당관 등 모범적인 취업 지원 채널에 자신의 구직 의지를 적극적으로 노출할 필요가 있으며, 세부적인 정보에 원하는 근무시간, 임금 등을 명시하고, 특히 자신의 성실성을 드러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음. 정보미스매치와 관련하여 특성화고와 전문대의 취업담당 교사나 교수, 담당관은 유사한 기관의 성공적인 취업 채널에 대한 정보를 확보하는 등 실질적으로 취업이 가능한 방안에 대한 정보를 더 확보할 필요가 있었다. 지역미스매치와 관련하여 남성 구직자의 경우 비교적 지역미스매치가 강하게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장거리 출퇴근이나, 기숙사 제공 등이 취업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구인구직 미스매치의 새로운 원인으로 군 입대로 인한 경력의 단절과 취업시장의 혼란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문제는 향후 중소기업 인력애로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연구의제가 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The Effect of Legalizing Autonomous-Vehicle Testing on Employment Growth
  • - JooMan Kim (KAIST)
  • - Kyung Min Park (Yonsei University)
[국문초록]
The study empirically investigates the question of whether and to what extent the legalization of testing autonomous vehicles on public roads creates jobs in short-run. Recent literatures proposed concerns of job losses (e.g. drivers) by automation and computerization. Our study, instead, mainly focus on job creation due to the legalization of “hazardous” technology. Using state-level data on employees by industry and occupation and the timing of legalization of testing autonomous vehicles for all states in the U.S., we find that legalization creates few jobs in the overall automotive industry, but a number of jobs in specific occupational subcategories such as construction and industrial design, in the automotive industry. In related industries, contrary to usual expectations, we find that on average, the legalization creates some jobs in the construction industry, but few jobs in seemingly related technology industries such as computers and electronics manufacturing, information, communication and Internet service, and computer systems and R&D.
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아이템 발굴
  • - 송우용 (한밭대학교)
  • - 권혜진 (한밭대학교)
[국문초록]
본 연구는 빅데이터 기법을 활용한 창업아이템 발굴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창업아이템은 소비자에게 제공될 상품의 구체적 표현으로서 현재 혹은 잠재적 소비자들에게 가치를 전달하고, 소비자들로부터 수용되어 수익창출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충족되지 않은 욕구와 수요를 정확히 읽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 같은 배경에서 빅데이터는 정형, 비정형 자료를 활용하여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탕으로 수익창출 가능성이 있는 창업아이템을 발굴하는데 최적의 방법론적 적합성을 갖는다.
본 연구는 창업아이템 발굴의 의의, 빅데이터의 특성 및 분석절차, 롱패딩과 미세먼지를 주제어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하였다. 2017년 3월부터 2018년 3월까지의 1년 기간을 대상으로 네이버와 다움 등 포탈의 뉴스, 블로그, 카페 등의 자료를 활용하여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은 소비자들이 롱패딩과 미세먼지와 연관되어 추구하는 가치를 살펴보기 위해 텍스트마이닝과 의미연결망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롱패딩과 관련된 단어에서는 시즌상품에 대한 구매 관련 키워드가 나타났으며, 미세먼지와 관련해서는 계절 및 환경, 피부 등과 연관된 단어들이 중시되었다. 주요단어의 빈도를 통해 개략적인 관련 상품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그러나 본 분석결과 만으로는 수익 잠재력이 있는 창업아이템 발굴을 위한 함의를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추가적으로 Osterwalder의 9빌딩 블록 모델과 같은 비즈니스 모델의 각 구성요소에 대한 분석 혹은 연관성 분석을 통해 구체화 과정을 거쳐야 할 것이다. 예컨대 컨조인트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와 제품 속성자료의 결합과 같이 다단계, 다차원의 추가분석 과정을 거쳐 세분시장과 아이템을 인식하고, 각 창업 아이템별 예상 시장규모, 고객의 요구특성, 경쟁강도, 최적 접근 채널 등의 요인을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
중소기업의 혁신역량을 고려한 스마트 팩토리 추진 방안에 관한 연구
  • - 김은영 (포항테크노파크 정책연구소)
  • - 박문수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국문초록]
본 연구를 통해 현재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의 현황과 포항지역의 산업적 여건 그리고 추진 분야에 대한 내용을 담고, 지역특성을 감안한 정책방향을 도출하고자 한다. 두 번째로 지역 기업들의 설문자료를 통해 산업구조 고도화와 효율성을 위한 함의점과 차세대 생산혁명에 대비한 지역차원의 준비와 산업적 측면에서의 변화에 대비하고자 한다.
포항지역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은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먼저 지역내 중소기업 중 경쟁력이 있는 의료정밀제조분야와 1차금속과 비금속제조업, 기타 기계 분야를 중심으로 스마트팩토리 시범사업의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그리고 지역 중소기업들은 스마트팩토리 추진을 위한 품질개선과 비용절감의 이유로 도입 의지가 높았고, 향후 직원교육과 전문성의 확보 그리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면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음으로 확인된다.
The Impact of Female Entrepreneurs' Individual Factors on New Venture Success in Developing Countries
  • - Byung-Hee Lee (Hanyang University)
  • - Wenyu Zhu (Hanyang University)
[국문초록]
This empirical study aims to test the impact of female entrepreneurs’ individual factors on new venture success and examine how socio-economic factors of property rights, business freedom and attitudes toward entrepreneurship moderate the main relationships, using the Global Entrepreneurship Monitor (GEM) surveys for eight developing countries in the years of 2008–2013. The results indicate that individual factors of entrepreneurial role model, entrepreneurial skills and household income have a positive influence on venture success, while fear of failure has a negative impact, as expected. The results also present that property rights fully moderate the main relationships.
중소기업 R&D 지원사업 소개
  • - 김종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국문초록]
.
4차 산업혁명시대의 중소기업 R&D정책방향
  • - 홍재범 (부경대학교)
[국문초록]
.
중소기업 R&D 비투자요인 분석 및 투자유도 방안 도출 연구
  • - 김선하 (크리액티브)
[국문초록]
.
창업 R&D 지원성과 고도화 방안
  • - 박성진 (고려대학교)
[국문초록]
.
협력 R&D 지원사업의 실태분석과 개선방안 연구
  • - 이병헌 (광운대학교)
[국문초록]
.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 어떻게 만들 것인가?
  • - 임채운 (서강대학교)
[국문초록]
.
토론1
  • - 고대진 (IBK경제연구소)
[국문초록]
.
토론2
  • - 전병득 (매일경제신문)
[국문초록]
.
토론3
  • -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국문초록]
.
토론4
  • - 박정수 (C&F시스템)
[국문초록]
.
토론5
  • - 이상훈 (중소벤처기업부)
[국문초록]
.